2008년 10월 21일
[정치] 주성영 "DJ비자금 있다"vs.박지원 "수사 해봐라"
| 주성영 "DJ비자금 있다"vs.박지원 "수사 해봐라" | ||
| 최병국은 "논 갈아엎기에 '한총련이 배후'…발본색원해야" | ||
| 등록일자 : 2008년 10 월 20 일 (월) 16 : 12 | ||
20일 대검찰청에서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'DJ 비자금' 의혹을 제기했다. 그러나 DJ측은 "월간조선 재방송 수준에 불과한 해괴한 음해"라고 일축했다.
이에 대해 주 의원 맞은편에 앉아 있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"이미 월간조선에서는 반박문, 해명문을 전면에 실어 자기들이 잘못 보도했다는 것을 시인하고 사과했다"며 "월간조선에 거명된 관계자들이 (기자를) 검찰에 고소해 법원에서 승소했다"고 말했다. 박 의원은 특히 "이 기사를 쓴 기자는 소위 이명박 대선캠프에 가서 일하다가 지금은 모 공기업 감사로 있다"고 덧붙였다. 해당 기자는 당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벌금형에 약식기소 됐으며, 지난 총선에는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다 낙천했으며,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로 있다. 박 의원은 "검찰에서 만약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100억 CD를 갖고 있으면 수사를 하라"며 "CD를 갖고 있으면서 수사를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"라고 목청을 높였다. 이에 대해 임채진 검찰총장은 "내가 검찰총장으로 있는 동안에 CD가 입수됐다거나 유출됐다는 보고를 못 받았다"고 답했다. 박 의원은 "이러한 음해판이 벌어져서 이 경제난국, 대북문제, 실업자가 고생하는 현실정치에 과연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을까 국민들은 참으로 염려하고 있다"며 주 의원을 비난했다. 최병국 "농민 논 갈아엎기 뒤에 배후" 한편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이 "농민 시위에도 배후가 있다"고 말해 논란이 일것으로 보인다.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'쌀 값 보장'을 요구하며 벌인 '논 갈아엎기' 시위에 대해 한나라당 최 의원은 "오죽 답답했으면 저러겠는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농민 시위의 배후에는 순수한 농민보다는 시위를 선동하는 세력이 있다"며 "배후를 발본색원해야 한다"고 주장했다. 최 의원은 그 근거로 "사진을 보니까 한총련, 민주노총, 범민련 남측본부 등 '시위꾼'이 전부 뒤에 있더라"고 말했다. 최 의원은 또 "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때는 유모차는 모이던데 아이들에게 더 피해가 큰 멜라민 과자 사태 때는 안 보이더라"면서 "시위에 꼭 따라 나오는 주한미군 철수,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배후를 조사할 의향이 있느냐"고 물었다. 임 총장은 "수사 중"이라고만 짤막하게 답했다. | ||
| 김하영/기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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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총련, 민주노총, 범민련 남측본부가 선동해서 논 갈아엎기 했다는 부분에서 정말 할 말을 잃었다.
농민 시위의 배후가 직불금 등쳐먹은 새끼들이라고는 생각 안해봤을까?
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면, 진정 의학적-병리학적 연구가치가 있는 대상이다.
주성영은 원래 그랬으니까 그렇다 처도,
한나라당에는 너무 '인물'이 많다.
다들 기라성같아서...
# by | 2008/10/21 04:57 | Information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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